4월 21일 토요일 노원 우주 학교에서 천문우주페스티발행사를 했다. 만들기체험,과학마술,영화상영과 우주체험,태양관측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좋은 시간을 각도록 하였다.

나도 다양한 체험을 직접 참여할 수 있었다.

2층에서 나만의 별자리 만들기, 3층에는 매직 블럭, 4층에는 스마일 태양이 있었고 , 마지막 5층에는 해 시계

나는 그중 나만의 별자리 만들기 두개와 매직 블럭 만들기를 했다.

하지만 매직 블럭은 기대와 달리 스티커만 붙이는 활동이라 조금 아쉬웠다.그리고 별자리는 내거와 부모님것을 만들었다.

나는 해 시계를 만들고 샆었는데, 해 시계는 표가 다 떨어져서 참여를 못해 너무 아쉬웠다.

그 다음에 우리는 서윤희 선생님과 같이 마술 쇼를 보러갔다. 하지만 우리는 나이가 많아서 못 한다 해 섭섭 하기도 하고, 원지 마술사 선생님 한테 차별 당한거 같은 기분이었다.

우리는 이제vr을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가는것 같았다.

체험이 다 끝나 갈려고 했는데 앞에서 풍선을 주셨다.

다음에도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많은 아이들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과즐겁고 유익한 경험이 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