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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뉴스] 노원구에 우주학교 문 열어, 코스모스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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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6-27 조회2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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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에 우주학교 문 열어, 코스모스 이야기한다














21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에 우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노원우주학교(nowon cosmos school)’가 조성되었다. 6월 22일 개관식을 갖고, 우주 과학 대중화를 시작했다.


12억원이 들었다. 장소는 노원구 동일로 205길 13이고, 지상 6층 지하1층 규모의 천문우주과학관이다. 그동안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로 운영되던 곳을 리모델링했다.


다양한 천문우주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전시실 및 교육공간을 만들었다.

지하 1층에는 영어카페, 지상 1층에는 북카페가 있고, 2층에는 스페이스홀(3D영상관) 과학교실 등 교육 커뮤니티 공간이 있다.


3층빅히스토리관 (2)


3층은 빅히스토리관이다. 우주적 관점에서 자연과 인간의 역사를 조망할 수 있다. ▶우주의 탄생(빅뱅에서 태양계 형성, 지구탄생까지의 과정 소개) ▶지구의 탄생(원시지구와 바다, 지구를 구성하는 물질들) ▶생명의 진화(시대별 화석 표본, 모형을 이용한 지질연대표)존이 있다.


12억원 예산 천문우주과학관… 우주 인간 지구의 역사를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4층은 플라네타리움, 코스모스관이다.

코스모스관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13부 핵심내용을 스토리형으로 재구성했다. 패널과 영상, 모형, 게임형 체험물 등으로 코스모스를 이해할 수 있다. 인트로존에는 우주 공간의 방대함을 10ⁿ으로 확대, 축소해 연출하게 된다. 10배씩 커지는 동심원으로 1026 우주크기를 실감할 수 있다. 우주의 공간존은 ▶지구를 알고자 했던 역사 속 에피소드를 소개한 고대 우주관과 점성술․천동설․지동설․허블의 법칙까지 천문과학 발전사, 현대과학에서 보는 우주론으로 구성되는 ‘우주공간여행’존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플라네타리움에서는 천체에 관한 대형 영상이 하늘처럼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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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층은 관측을 통한 우주 체험장이다.


망원경의 원리와 종류, 작동방법을 소개하는 ‘망원경 너머 우주보기’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리치 크레티앙 망원경으로 직접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특히 천체 주관측실에서는 원형돔 형태의 직경8m 개폐식 360도 회전 가능한 600mm 반사망원경이 있다. 행성이나 성운 성단 등 별무리를 다각도로 관측할 수 있다.


우주학교의 전문적 운영을 위해 ‘우주산책’의 저자 이정규씨가 관장을 맡았다. 구는 천문전공자들로 직원들을 채용해 우주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정규 관장은 ‘코스모스’ 학습 모임도 계획하고 있다.


노원우주학교 관람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하다. 야간관측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단체(30명 정도)의 경우, 해설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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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이론을 체험하는 아이슈타인의 중력렌즈 


우주학교개관 (3)


과학탐구교실은 3개월 과정으로 주1회 50분 수업이며 수강료는 6만원이다. 가족천문교실은 월 1~2회 운영되며 5가족 이내에서 운영된다. 참가비는 1가족당 5천원이다. 이외에도 초등 창의체험, 중등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www.nowoncosmos.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천문학자 이명현, 데이비드 크리스천 초청 개관 기념 특별강연 이어져


노원우주학교외경노원우주학교 개관기념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6월 22일과 23일 오후 5시부터 시립북서울미술관 다목적홀에서 천문학자 이명현의 코스모스 강연이 열린다.

6월 24일 오전 10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빅히스토리 창안자 데이비드 크리스천 교수의 ‘빅뱅에서 21세기까지’란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노원구는 노원우주학교와 서울시립과학관과 연계해 노원구의 교육과학도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노원우주학교는 천문우주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돕는 전문과학관이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마들근린공원의 지구의 길과 노원우주학교 그리고 서울시립과학관이 연결되어 체험형 과학벨트가 완성되었다”며 “노원이 제4차 혁명을 선도할 창의적 교육도시로 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원우주학교.

코스모스에 관심 가진 사람들의 체험여행지로 인기있을 것 같다.


노원뉴스 나우온 하영권 기자 soopul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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